<Caustic Love>
파올로 누티니
(Paolo Nutini)
1987년
영국 훈남
파올로 누티니의 음악은 재즈는 아닌 것 같지만,
재즈의 느낌과 다른 장르가 혼합된 느낌이 든다.
그의 목소리 역시
정통 재즈에서 느낄 수 있는 목소리이지만,
그보다 좀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.
전체적으로 음울한 느낌이 강하지만,
그 음울함이 소프트다하는 측면에서
절망적이기보다는 약간의 우울성이 느껴지는 음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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