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Loneliness And Yearning>
프라하
(Praha)
1968년
본명 최완희
음악감독, 피아니스트
프라하, 도시 이름과 관계가 있을까?
관계는 딱히 없는 듯 보이지만,
음악 하나는 썩 괜찮다.
이 앨범은 '고독'이라는 테마로 했다는데,
그래서인지 우울한 분위기가
앨범을 지배하고 있다.
프라하가 선사하는 피아노의 선율이
분명 당신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줄 거라 믿는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